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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최근에 일어난 일이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 믿는 것이다."
- 레이 달리오
용어정리

손절매(스탑로스)란: 손실을 확정 짓는 이유

작성자 물린개발자 · 게시일 2026-08-19 · 수정일 2026-09-18

"손절매(스탑로스)"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어도, 막상 손실 중인 종목을 실제로 파는 건 심리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왜 손절이 필요한지 원리부터 이해하면 실행이 조금 더 수월해집니다.

손절 여부에 따른 손실 확정 비교

손절매란 무엇인가

손절매(損切賣, Stop Loss)는 보유 종목이 일정 수준 이상 손실을 보고 있을 때,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미리 정한 기준에서 매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손실을 잘라낸다"는 이름 그대로, 아직 확정되지 않은 평가손실을 일부러 확정 지어서 그 이상의 추가 손실 가능성을 차단하는 행동입니다.

왜 손실이 커지기 전에 끊어야 할까

손실률이 커질수록 본전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수익률은 훨씬 더 가파르게 커집니다. -20% 손실은 +25%만 오르면 회복되지만, -50% 손실은 +100%가 올라야 본전입니다. 이 비대칭 구조 때문에, 손실이 작을 때 끊는 것과 커진 뒤에 끊는 것은 회복 난이도에서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자세한 계산은 본전 회복 수익률 글에서 다뤘습니다.)

물린개발자의 경험담
저도 손절매의 필요성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막상 손실 중인 종목을 팔려고 하면 "조금만 더 기다리면 회복될 것 같은" 마음에 계속 미뤘던 적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손실이 더 커진 뒤에야 팔게 되더라고요. 그 뒤로는 매수하기 전에 손절 기준을 먼저 정해두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MTS에서 미리 걸어두는 법

대부분의 MTS는 특정 가격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매도 주문이 나가는 예약 매도(스탑로스 주문) 기능을 지원합니다. 매번 화면을 지켜보며 손절 타이밍을 재기보다, 매수 직후 기준가를 미리 걸어두면 감정이 개입할 여지 자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기준은 어떻게 정할까

손절 기준을 잡는 방법으로는 손실률 기준, 변동성 기준, 투자 근거 훼손 기준이 흔히 쓰입니다. 각 기준의 구체적인 잡는 법은 손절 기준 정하는 법 글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지금 보유한 종목이 있다면, 본전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부터 계산기로 확인하고 냉정하게 기준을 세워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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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자문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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