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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 vs CMA vs MMF 실질수익률 비교: 잠깐 굴리는 돈 어디에 넣을까

작성자 물린개발자 · 게시일 2026-09-18

전세보증금이나 목돈을 몇 달만 잠깐 보관해야 할 때, 정기예금에 넣기엔 만기가 애매하고 그냥 통장에 두기엔 이자가 아깝습니다. 이럴 때 자주 비교되는 게 파킹통장과 CMA인데, 실제 금리 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파킹통장, CMA RP형, CMA MMW형의 평균 금리 비교

CMA는 매일 이자가 쌓입니다

CMA(Cash Management Account)는 증권사가 고객 예수금을 RP(환매조건부채권)나 MMF로 자동 운용해 매일 이자를 지급하는 계좌입니다. 2026년 기준 RP형 CMA 평균 금리는 연 3.0~3.5%,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MMW형은 연 3.4~3.7% 수준으로, 파킹통장(약 1.6%)보다 금리가 높은 편입니다.

안전성과 금리는 반비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CMA는 RP형·발행어음형·종금형·MMF형·MMW형 등으로 나뉘는데, 예금자 보호가 적용되는 종금형이 비교적 안전한 대신 금리는 낮고, MMF형·MMW형은 금리가 높은 대신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률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세금은 어느 쪽이든 15.4%로 동일합니다

정기예금·파킹통장의 이자는 이자소득으로, CMA의 RP형·MMF형에서 나온 수익은 배당소득으로 분류되지만 원천징수 세율은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로 동일합니다. 따라서 세후 실질수익률을 비교할 때도 세율 차이는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린개발자의 경험담
예전엔 몇 달짜리 목돈은 그냥 입출금통장에 방치했는데, CMA로 옮기고 나서야 "이렇게 며칠 단위로도 이자가 쌓이는구나"를 체감했습니다. 지금은 투자 대기 자금은 무조건 CMA에 넣어두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기억해두면 좋은 것

같은 금액을 예적금에 넣었을 때와 투자했을 때 세후 실질수익률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는 아래 계산기로 직접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자문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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